[잡담] 박선원: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전쟁보다 더 나쁜 상황.”

왜 애순이만 탄밥주니... 42

11 임상춘드 환장러 오늘 드디어 폭싹 본다...4

12 폭싹 신파로 안 끌고가서 그렇지 야반도주 하기까지 애순이 상황 최악임3

13 언더커버 이 장면 왤케 좋지2

14 아이유 폭싹 - 대군부인 라인업 진짜 잘 선택한듯?5

15 나 픽션에선 순애보 남주를 진짜 사랑하나봄

16 박보검 키 몇이야??4

17 아니 관식이 배에서 뛰어내리는거 저게 어케 가능해;3

18 폭싹 신기한게 동방드로치면 사실상 2주분 방영한거라4

19 아 헐 나 폭싹 등록금 누가 줬는지 이제 이해함24

20 근데 폭싹 뭘 속은거야?8

1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는데 소외감때문에 퇴사한다고 했다가 거절 당했어 22

2 이런 회사 위치 다닐수 있엉??? 4

3 쌩얼로만 다니는데 개이쁨 vs 개이쁘게 꾸미는 능력가짐 23

4 일 안하고 노니까 ㄹㅇ 스트레스 엄청나다 3

5 9급 공무원 그만두고 공장 들어간다는 친구 말릴거야? 17

6 피부 건강에 실내습도 유지가 엄청나게 영향 많이 끼치는 듯....... 4

7 주4일제 하면 얼마나 좋을까…… 9

8 오늘의 점저… 오이고추참치비빔밥 1

9 얘들아 이 아우터 3월 완전가능? 쌉불가? 31

10 공무원 면직 많다는거 찐이구나

11 오바야 팝마트 바비 피규어 두개 샀는데 이거 나옴 1

12 병원 원무 vs 간조 7

13 여행 많이 다니는게 진짜 도움이 될까? 4

14 채소에 명품 가방 올렸는데 자꾸 새벽에 거래하재서 7

15 얘들아 나 옆에서 보면 팔뚝살 심한편이야?40 11

16 익드라 나 이번주에 부친상 당했는데 부조금으로 100 주신 분에게 뭘 드려야 할까??ㅠㅠㅠㅠㅠ

17 와 오픽 질문 몇 개 스킵하고 대답도 잘 못해서 망한줄 알았는데 ih 나왔다 1

18 첫자취인데 한번만 도와주라ㅠㅠㅠㅠㅠ 5

19 부자면 돈 펑펑 썼을것 같은익 있어? 6

20 평생 먹고 자기만 했던 자의 인바디

1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추모 리본 사진 2

2 아빠한테 배운 초간단 평수 계산법 16

3 앞으로 4일 후면 세금 367억원 날아가는 이유 5

4 오늘 넷플 첫방 예정인 드라마 1

5 교토화법 마스터 하기 3

6 아이유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없다는 김세정.jpg 5

7 안친한 동기가 갑자기 내 뒷담깟다고 미안하다길래; 15

8 에타에 올라간 햄버거의 정체

9 '이수지 대치맘'보다 더 심하네..전혜진, 딸 명문초 합격 위해 기도산행(라이딩 인생)

10 웃는 모습이 ◠‿◠ 같다는 키키 썸네일 걔 2

11 9년사귄 애인이 결혼할지 헤어져야할지 결정을 못 내리겠다고 해서 고민 11

12 고대 이집트의 공예 수준

13 [네이트판] 수돗물로 얼음을 만드는 예비 시댁 15

14 무슨 복학생이 후배한테 말을 걸고있네

15 어릴때 내 어휘력 vs 직장인이 된 내 어휘력

16 이상적인 남녀 키차이! 내 미래의 신랑감은 키 몇센치가 좋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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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해인이다 vs 정용화다.jpg 19

18 평생 화장 안 해도 되기 vs 평생 화장 안 지워도 되기 6

19 여고에서 초대형 비빔밥 만들어 먹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