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니들이 뭔데...?협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43 10:054361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42 14:498444 5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98 16:11445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5 15:062945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70 17:051012 0
 
마플 요즘은 댓글 달기도 귀찮아서 12.13 17:06 27 0
진짜 말도 안되는 소설같은 일이 진짜 벌어지는게 신기하다 12.13 17:06 24 0
정보/소식 윤석열 정부 삭감 예산vs민주당 삭감 예산10 12.13 17:06 212 0
국짐 쟤네는 미국 안무서움?!1 12.13 17:06 91 0
지디와 친구들 라인업 미쳤다 12.13 17:06 116 0
계엄 뜨자마자 국회 갔었는데16 12.13 17:05 251 0
정보/소식 [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4 12.13 17:05 1308 0
안농운은 피눈물 흘리면서 후회하겠네1 12.13 17:05 114 0
왜 맨날 제일 추울 때 이 난리냐고오!!1 12.13 17:05 41 0
윤석열 진짜 6-80년대 대통령이었으면2 12.13 17:05 148 0
내년부터 다시 3세대 on 일 것 같음ㅋㅋㅋㅋㅋ1 12.13 17:04 349 0
북한 공격하면 핵맞는거 아님?3 12.13 17:04 124 0
난 이번 시위 나온 사람들이 자기 못알아봐서 좋다는 국회의원이 좋았음4 12.13 17:04 161 0
정보/소식 [1박2일예고] 나만의 행운을 시험하라! 필사적인 행운의 여신을 향한 구애?! 12.13 17:04 18 0
북한이 도로 폭파하고 쌓은 토성14 12.13 17:04 1419 0
아니 얘들아 이게 진짜던 가짜던 이런 말이 나오는 세상이 맞니...? 12.13 17:04 88 0
지디 예능 게스트 확정도 아닌데 걱정된다2 12.13 17:04 354 0
위헌 정당 시키면 의원직 박탈 맞음? 12.13 17:03 38 0
마플 근데 윈터 성찬이랑 사귀는거 아니었어?6 12.13 17:03 1036 0
어디서 저런걸 대통령으로 뽑아서1 12.13 17:0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