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들이 조작한다는거 대놓고 말한거 아니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08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5 12.18 16:111518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13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64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5 0
 
나는 진짜 장원영 기사 사진 보고 놀람 12.13 21:10 72 0
먼 훗날 조국 사면됐으면 좋겠음3 12.13 21:10 102 0
마플 탄핵 우치와도 만들어볼걸 아쉽네 12.13 21:10 20 0
탄핵시위에 팬들이 응원봉 들고 나가니1 12.13 21:10 157 0
가요대전 팬석 20명을 누구 코에 붙이니.....2 12.13 21:10 188 0
마플 민희진 요즘 인스타 안 올라오는 것 같은데 나만 걱정되나15 12.13 21:10 230 0
역시 언니들 기개가 남다르다1 12.13 21:10 171 0
오늘 막공 이벤트 한다길래 재희 울거라 생각 했지만6 12.13 21:09 444 4
마플 이재명식 공약 빨리 시행하는법5 12.13 21:09 166 1
대학생익들아 너네도 공부 손에 안 잡히니...3 12.13 21:09 65 0
이거 렌즈 정보 아는 사람..?8 12.13 21:09 70 0
야아... 미국끼니까 개무섭다..42 12.13 21:09 2010 0
내일 시위 가는 익들 많아?7 12.13 21:09 97 0
진짜 고잉세븐틴은 좀 심각하다.......26 12.13 21:09 1279 0
OnAir 프젝 연습생들 진짜 무대에 진심이구나.. 12.13 21:09 39 0
오늘 궁금한 이야기 와이 겁나 재밌겠다 12.13 21:09 44 0
아이유 타싸 반응 어떤데?11 12.13 21:09 416 0
긁힘 울산시당 당꾸 해줬대1 12.13 21:09 262 0
다만세 너무 슬픔... 12.13 21:09 33 0
OnAir 대전 엠비씨 보는데 성심당 빵 100개 사서 기차 타고 가셔ㅜㅜ6 12.13 21:08 2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