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사재기잖아


 
익인1
ㄱㄴㄲ 진위여부를 떠나서 제외시켜야 맞는거지
23일 전
익인2
사재기는 재외 한단말 안함
23일 전
익인3
탬퍼링의혹 때문이래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2 01.05 16:4730220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162 28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9 01.05 10:594616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1 01.05 21:492034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677 0
 
동남아 사람들 한국이랑 한국문화 한국인 엄청 좋아했는데 01.01 13:57 357 0
김민석 의원님도 입에서 따발총 나오는구나1 01.01 13:57 108 0
엠사 스브스 연예대상 1월에 개최하긴 할까?1 01.01 13:57 69 0
에이엠피 데뷔도 전인데 무대진행 진짜 잘하네1 01.01 13:56 94 0
Jyp가 그래도 팬들 눈치 많이보고 팬들 의견 따라주는편이였구나20 01.01 13:55 898 0
3세대 걸그룹 트레블은 너무 근본이야 01.01 13:55 75 0
헌법 재판관 임명을 대통령(권한대행)이 안하고 시간끄는게 위헌이라는걸 깔고 제대로 알렸으면1 01.01 13:55 118 0
원래 판사가 검사보다 더 높은 직위 아님?5 01.01 13:55 581 0
오겜1이랑 지거전 중에 뭐볼까2 01.01 13:54 69 0
마플 올해가 뱀띠 해인거 상식이라고 생각해?23 01.01 13:54 390 0
대통령 할아버지 잡아라! 01.01 13:53 243 0
이번 행운버거맛있어?15 01.01 13:53 861 0
혹시 시현하다 말고 요즘 핫한 사진관 어디야?? 1 01.01 13:53 59 0
초록글 보고 궁금해졌는데1 01.01 13:53 125 0
진심 정우님이 왜 이렇게 가능의 남자가 된거지;6 01.01 13:52 254 0
국힘것들이 인간같지도 않은 이유 - 마은혁 헌재재판관 후보에게 제기한 문제3 01.01 13:52 237 0
혹시 정알못이라 그런데 권한쟁의 하면 어떻게 되는거야?1 01.01 13:52 71 0
유시민 필요하신 분1 01.01 13:52 106 1
윤석열 마지막 발악 폭주하네33 01.01 13:51 1629 0
마플 하 기념일 12시 땡하고 안왔다고 서운해하는거 정상 맞나...ㅎ4 01.01 13:51 1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