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선포 당일 서미화 의원님도 담을 넘으심시각장애가 있으신데도 거침없이 계엄령 해제 표결을 위해 굳게 닫힌 문을 넘어가셨다 ㅜㅜhttps://t.co/9MHIlUwyLP pic.twitter.com/DQ21GF1CGo— 천재밍 (@genius_ming) December 6, 2024
계엄령 선포 당일 서미화 의원님도 담을 넘으심시각장애가 있으신데도 거침없이 계엄령 해제 표결을 위해 굳게 닫힌 문을 넘어가셨다 ㅜㅜhttps://t.co/9MHIlUwyLP pic.twitter.com/DQ21GF1CGo
시각장애인 국회의원 담넘는 모습
만 67세가 담넘는모습
참고로 최형두의원은 우원식의장보다 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