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4 01.01 16:233103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6 01.01 10:372182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8 01.01 21:211964 2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8 01.01 12:501115 0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7 01.01 16:06510 5
 
혹시 팬미 엠디 그 포카 모아놓은 표 있니 12.16 19:46 21 0
내년 엠디는 1m짜리 데멀 / 쁘멀 어때? 5 12.16 19:41 192 0
워치 4 12.16 19:31 183 0
본인표출나 합격했어!!!! 17 12.16 19:27 640 0
워치 배송시작!! 1 12.16 19:27 78 0
md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 12.16 19:26 25 0
콘 가서 나눔하고싶은데 냅다 자리 양 옆에 앉은 사람한테 나눔템 들이밀어도 되겠.. 14 12.16 19:26 183 0
취소표 나오라구... 4 12.16 19:25 140 0
콘서트때 간식 주는거 말야 15 12.16 19:20 250 0
장터 <완료>🙋🏻‍♀️(나): 막콘 421구역 ➡️ 🍀(하루): 첫콘 4층 .. 10 12.16 19:20 159 0
나 엠디 아예 안 사기로 맘 먹었어 3 12.16 19:19 319 0
카드지갑 케랑 돈중에 뭐살까? 8 12.16 19:19 115 0
나중에 윷놀이 앞면에 데멀들 얼굴 박아놓고 나오면 좋겠다 12.16 19:16 9 0
장터 첫콘 마데워치 댈구 구해요오 12.16 19:14 51 0
안사면 후회할 엠디 뭘까… 6 12.16 19:09 312 0
혹시 여기 매장 어딘지 아는 하루?? 2 12.16 19:09 189 0
할리갈리 종이 너무 탐나ㅋㅋ 12.16 19:06 42 0
장터 마데워치 대여 가능한 하루 ㅠㅠ 2 12.16 19:02 171 0
오 이번 후리스 저번이랑 가격 똑같네?! 했는데 2 12.16 18:58 326 0
스제에게 요구한다 4 12.16 18:58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