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저 보도자체가 하이브가 돌리는건데


 
익인1
싸패아니냐
1개월 전
익인2
너무나 쟤들 이제 카드가 없음 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긁힘 해체 될까 했는데 오늘 보닌깐 될 듯1 01.19 15:44 158 0
마플 너넨 연예인으로써 속을 모르겠는 연예인어때?24 01.19 15:44 278 0
2찍으로 위장한 기자는 취재 때문에 그런 거니까 내부 들어간 거 문제 안 되겠지..?5 01.19 15:44 678 0
민지 인스스 봐 ㅋㅋㅋㅋ 친동생이랑 사이 좋아 보여서 보기 좋다!22 01.19 15:43 2343 4
마플 우리판만 유사기조 심한건지 요샌 다 그런건지6 01.19 15:43 118 0
마플 다음 정권 기간에 중국이 대만 침공하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돼?9 01.19 15:43 148 0
앤톤 일본 팬미 2일차 고화질 프리뷰6 01.19 15:43 159 11
비상 뉴진스 입덕위기 올 구 같아 2 01.19 15:42 100 2
폭도들 판사중에 차은경판사 찾으려했다는게7 01.19 15:42 942 0
은석 이시가 무슨 뜻이야?5 01.19 15:41 263 0
앤톤 허그 무반주로 한소절 불러줬대10 01.19 15:41 183 14
샤이니 키 진짜 잘생긴 거 같애 01.19 15:41 112 0
아 쇼타로 판다 인형 안는거봐 ㄱㅇㅇ4 01.19 15:41 161 1
원빈이 목 긁는 콤보가 진짜 진짜 좋다..3 01.19 15:40 96 5
유우시 이 영상 겁나 사실적인데 개잘생김2 01.19 15:40 418 0
경찰을 또 폭행한다고? 01.19 15:39 114 0
극우유튜버 경찰에게 끌려가는거 보실분?ㅋㅋㅋㅋ22 01.19 15:39 1506 2
마플 타멤으로 거짓말하는 본진 멤들은 대체 왜 그러는거지8 01.19 15:38 207 0
마플 제발 국힘 해산하고 잡혀갓으면 좋겟어 01.19 15:37 27 0
슬기 아우터 뭘까..? 아는사람2 01.19 15:37 6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