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지금 국무총리 믿을 수가 없는데


 
익인1
그거는 안돼요 법으로 안됨
어제
글쓴이
지금 총리도 윤석열 라인인데
어제
익인1
권한대행이 뻘짓거리하면 국무총리도 탄핵 할 수 있음
어제
익인5
예전에 총리했던 사람 허수아비로 데려온거라 딱히 걱정 안해도 됨
어제
익인2
헌법대로 해야지..ㅋㅋ
어제
익인3
그리고 권한대행은 어차피 할수있는게 제한적임
어제
익인4
그건 아니지 그리고 어처피 걔들도 차례차례 잘라야지
어제
익인5
어차피 할수있는일 별거 없음 헌재판결 날때까지 조용히 있겠지 총리도 나중에 처벌받을 수 있음 계엄령 내린날 국무회의 때문에
어제
익인6
법대로 해야 정당성이 있는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69 12.13 21:257365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223 12.13 20:58100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3028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2 12.13 21:181659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9 12:221425 11
 
마플 계엄 성공했으면 지금쯤 나 뭐하고 있었을까12 12.13 16:31 207 0
마플 웨이션브이 팬들 보이콧하네2 12.13 16:31 222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尹 탄핵안 반대 당론 유지中..표결 참여 여부는 의총서 결정"15 12.13 16:30 194 0
가요대전은 무조건 추첨이야? 글 내용 안봄?1 12.13 16:30 85 0
주말 시위 몇시간 정도 해?? 아는 사람 잇닝ㅜㅜ6 12.13 16:30 77 0
시간 당겨진거 보면 12.13 16:30 247 0
가요대축제 일본간 돌 누구있어?2 12.13 16:30 79 0
사태가 이지경까지 됐는데도 탄핵 안 된다는 국짐은 대체 뭐니?3 12.13 16:30 66 0
정보/소식 홍준표 "尹 탄핵 가결 가능성 높아…배신자 계속 나오기 때문”17 12.13 16:30 548 0
지디랑 에스파멤 띠동갑인가3 12.13 16:30 220 0
진짜 미안한데 조국 왜 2년 징역받은거야?4 12.13 16:30 172 0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 다들 어떻게 됐어?4 12.13 16:29 96 0
장터 오늘 8시 예사 티켓팅 가능하신 분 !!6 12.13 16:29 84 0
정보/소식 [속보] 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종료 12.13 16:29 46 0
근데 조국 벌 받고 나오면 진짜 무서워 질 듯2 12.13 16:29 243 0
와 불나면 냄새 엄청 심하구나3 12.13 16:29 73 0
권성동 나대지 말고 내일 투표장에나 나와 12.13 16:29 36 0
100분토론에서 유시민작가님이 탄핵가결 된다 49% 안된다51%라고 했던거 12.13 16:29 129 0
국짐에서 차기대선 누구 나올것 같아?7 12.13 16:29 86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계엄사태 국회 국정조사 불필요…오히려 수사방해"1 12.13 16:29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