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9


 
익인1
11살 짱섭이다
16일 전
익인2
ㅋㅋㅋ이걸 주다니!! 고맙지오!!
섭쪽이 넘 귀욥다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04 12.29 22:3836826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3 12.29 23:3312459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535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425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56 5
 
OnAir 지금 온에어 뭐 달려???????1 12.23 12:18 96 0
마플 ㅋㅋㅋㅋ시그 어지간히 안팔렸나봄5 12.23 12:17 435 0
OnAir 사실이라면이 아니라 팩트라고 글이 올라왔다고 이 국어도 못알아듣는1 12.23 12:17 55 0
OnAir 직무대행 표정 진짜 개패고싶네 12.23 12:17 43 0
OnAir 박정현 의원님이 블라인드 글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말씀해주셔서 시원해짐1 12.23 12:17 119 0
OnAir ㅜㅠㅠㅠㅠㅠㅠ 민주당 의원님 ㄹㅇ 다 긁어주시네 12.23 12:17 44 0
OnAir 걍 국짐 발언 빼먄 안대? 12.23 12:17 25 0
더시즌즈 게스트 당일까지 진짜몰라 ??4 12.23 12:16 315 0
OnAir 표정이 왤케 hid 보는 거 같지1 12.23 12:16 78 0
OnAir 저 경찰청 직원 꼭 잡혔으면 12.23 12:16 53 0
지금 온에어 행안위 현안질의 맞아?4 12.23 12:16 124 0
OnAir 저 경찰 잡아서 직무해제든 징계든 맥여야함 12.23 12:16 37 0
마플 기본상식에도 어긋나는걸 뇌내 망상해서 돌탓하는거=정병 12.23 12:16 30 0
오마이걸 미미랑 유아랑 유튜브 컨텐츠 찍은 거2 12.23 12:16 65 0
OnAir 아 내가 가서 발언하고싶다 진짜 12.23 12:16 29 0
OnAir 토나와 총쏜다는것도 읽어주세요2 12.23 12:15 90 0
OnAir 와 블라 쌉소리 경찰글 다뤄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3 12:15 85 0
마플 시그팝업 들어가봤느ㅡㄴ데 디지털코드참 이게 2.9래2 12.23 12:15 160 0
트와 티티부터 필스페셜 슈퍼메들리면1 12.23 12:15 96 0
1박2일 시청률 근황7 12.23 12:15 1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