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너무 인간도 아닌듯
그정도 싸웠으면 미운정이라도 들겠다 
심지어 싸운것도 공적인거지 
뭐 사적으로 원수진것도 아니고…
잡아가면 죽일거 알면서 어떻게 살인에 가담하지


 
익인1
ㄹㅇ... 인간이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03 12.14 17:3031416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47 12.14 21:1214358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74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718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36 18
 
OnAir 국짐 빨이오라 12.14 16:02 16 0
정보/소식 여당 8년 전과 얼마나 다를까…朴 탄핵 '62표 이탈', 尹은?1 12.14 16:02 60 0
OnAir 빨리와라 아무도 안왔노 12.14 16:02 28 0
OnAir 또 국짐 지각이네1 12.14 16:02 33 0
서울 5호차 열차 차장님이 응원의 말씀 하셨대6 12.14 16:02 1042 10
OnAir 국짐 진짜 개질질끈다 12.14 16:02 26 0
OnAir 국힘 들어와 이것들아 12.14 16:01 28 0
OnAir 국짐 뭐하냐 12.14 16:01 11 0
일단 오기만 하면 가결된다 생각함 12.14 16:01 35 0
뉴진스 저번에1 12.14 16:01 148 2
OnAir 버르장머리봐라 의장이 먼저들어오네7 12.14 16:01 225 0
OnAir 의장님 입장 12.14 16:01 36 0
이미 그지경에도 이탈표 둘 나왔는데 12.14 16:01 68 0
아오 왠지 오늘도 우르르 나갈거같은디 쟤네3 12.14 16:01 138 0
윤석열 탄핵 영역 깃발 ㅋㅋㅋㅋ쿠ㅜ2 12.14 16:01 145 0
지음 탄핵투표하는거 어디서 볼 수 있어??2 12.14 16:01 30 0
마플 에휴 투표는 자기 업무고 의무인데 이걸 투표는 참여한다고 칭찬해주는게...4 12.14 16:01 30 0
OnAir 의원들도 떨리것다 12.14 16:01 26 0
그래도 투표 참여는 다행이다 12.14 16:00 25 0
마플 만약만약만약 부결되면(퉤퉤퉤)4 12.14 16:00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