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계엄해제 투표 참여안한건 
어쨌든 죽이려고 한거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69 12.14 17:3030652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9 12.14 21:1213869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55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73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21 17
 
OnAir 김재섭 까만옷입었네4 12.14 16:37 199 0
OnAir 국힘 이탈표 몇표 예상해?10 12.14 16:37 25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12.14 16:37 854 5
무기명 투표여?5 12.14 16:37 96 0
OnAir 김재섭 투표완료1 12.14 16:37 97 0
이탈표 확정표랴는 것도 모르는 얘기지??6 12.14 16:37 106 0
지금 하는 거 탄핵표지??2 12.14 16:37 33 0
마플 아이유 말고도 많이들했는데 왜 아이유한테만2 12.14 16:37 316 0
한태산 리허설 폰카1 12.14 16:37 141 0
마플 아이유들아 신고좀6 12.14 16:36 146 0
OnAir 오늘은 무조건 됨 왜냐면 8명만 넘겨도 되는거니까9 12.14 16:36 438 0
OnAir 김상욱 의원은 진짜 응원하고싶음20 12.14 16:36 534 0
OnAir 안되면 될때까지 할껀데 뭔 ㅋㅋㅋ1 12.14 16:36 100 0
마플 비스트 라는 그룹 인기 어느 정도였어?15 12.14 16:36 182 0
지금 국힘 몇명 왔어?5 12.14 16:36 70 0
OnAir 지금 표결하는거 보는데 궁금한거3 12.14 16:36 112 0
실시간 국회 집회 공중 사진59 12.14 16:36 2119
OnAir 하 김상욱 이제보면 짠해짐12 12.14 16:35 487 0
OnAir 투표 노쇼 한 놈들은 윤석열이랑 같이 방쓰라해2 12.14 16:35 72 0
안된다해도 또 하면 됨2 12.14 16:35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