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의장이 본회의 너무 빨리 들어가서 국짐은 회의 참여도 못했대

그럼 계엄령 선포되고 군인들이 쳐들어오는데 밍기적 거리냐?

진짜 헛소리 디지게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19 19:039539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0 14:082745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7678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3966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4 10:412565 0
 
박우진 진심 웃수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6 146 0
로제 싸인 예쁘다 내 취향임2 17:26 634 0
마플 "북한은 전쟁을 피하고 남한의 수장이 전쟁 준비를 해서 전범국이 되려고 해." 7 17:26 190 0
마플 다행인건 이번 계엄령 때문에 군인이던 경찰이던 정상적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탄핵 찬성함2 17:26 62 0
한창 북한 도로폭파할 그시기에 쟤네 왜저래했는데1 17:26 207 0
시위 왔는데 가사지 나눠줌 ㅋㅋㅋㅋ4 17:26 385 0
내일 시위 진짜 많이 나오면 좋겠다ㅠ2 17:26 73 0
김어준 고소 당했넼ㅋㅋㅋㅋㅋㅋ7 17:26 322 0
정보/소식 [단독] 유정복 인천시장, 탄핵안 표결 당일 동창회 참석 '빈축'5 17:26 153 0
마플 지디예능 예전 무도때같다1 17:26 101 1
국방위 언제또하지 17:26 14 0
정보/소식 울산 보수단체, '탄핵 찬성' 與 김상욱 의원에 항의8 17:25 358 0
키오프 시상식에서 이글루 부른적있어? 17:25 18 0
응원봉 도착...!10 17:25 484 0
틱톡 공식에서 트제 챌린지 1주년이라고 알려줌ㅋㅋㅋㅋ 17:25 21 0
박지원 의원님이 국힘에 탄핵 찬성이 30명 정도로 예상하셨던데 분명히 국힘 관계자들한테 들은..3 17:25 136 0
여의도서 굿 하는 거 오후 2시임10 17:24 387 0
내일 표결 몇시인지 아는 익?3 17:24 127 0
미디어 12월 21일 토요일 밤 9시 20분 KBS2 채널 고정💘 [2024KBS연예대상] 17:24 17 0
난 이재명 대통령되면 꼭 해주면 좋겠는게2 17:23 1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