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OnAir 현재 방송 중!
저기서 저렇게 차분하시다니


 
글쓴이
전 존중못해줘요
10시간 전
익인1
ㄹㅇ나라면쌍욕나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2 12.13 19:0318627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711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24 12.13 13:467498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728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318 0
 
마플 내가 겪어봐서 그런가 기자랑 정병들이 괴롭히는 돌 있으면 막 응원하게 돼..1 12.13 19:13 23 0
진짜 이런게 플렉스지 12.13 19:13 16 0
그냥 아이유 공지 보고 울컥했어 12.13 19:13 79 0
아이유 언니……… 12.13 19:13 25 0
돌들 목소리 많이 내네ㅠ 1 12.13 19:13 619 0
마플 연차 차면 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 2 12.13 19:13 57 0
내 가수가 아이유라니1 12.13 19:13 40 0
사랑이 이긴다 진짜 언니의 사랑으로 다 이길 수 있을듯 12.13 19:12 20 0
아이유 언니 말대로 love wins all 이다 진짜 12.13 19:12 34 0
백현 커버 편곡 콜드가 했대6 12.13 19:12 181 4
내일 아이크 들고가야지ㅠㅠㅠㅠㅠ 12.13 19:12 12 0
스엠 십오야 키랑 효연 12.13 19:12 54 0
아이유 : 사랑이 다 이겨 12.13 19:12 45 0
아이유 럽윈올 그 자체임...2 12.13 19:12 74 0
아이유 언니 그냥 대통령해 12.13 19:12 39 0
정보/소식 김용현 측 "문재인·김정은 만나는 건 괜찮나… 계엄 적법했다29 12.13 19:12 512 0
와 탄핵집회 역조공 진짜 멋있다.. 12.13 19:12 54 0
마플 진짜 나라면 내 응원봉 들고 시위하러 가는 팬들? 너무 걱정되고 안쓰러울듯 12.13 19:11 50 0
유애나 기 살려주는 아이유 12.13 19:11 36 0
진짜 진짜진짜 아이유 대통령 하자 12.13 19:1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