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OnAir 현재 방송 중!

의장의 빠른 계엄저지 개의 존중

그래서 우리당 투표 못함

근데 추후 탄핵은 반대함

뭐하냐 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60 12:2611698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110 3:2214287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869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3 0:19888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5 12:172464 10
 
지금 탄핵된다 해도 뒷수습 골치아프다 하5 12.13 16:33 150 0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쪽 불스버거 맛있다(선결제해주신분 ㄱㅅ)7 12.13 16:32 200 0
정보/소식 이준석, 대통령 담화문 가짜뉴스로 신고37 12.13 16:32 949 3
정보/소식 김어준 민희진 비판53 12.13 16:32 3149 0
정보/소식 [단독] 주한미군 U-2 정찰기, 동남 해상 등 이례적 후방 정찰 비행1 12.13 16:32 447 0
정보/소식 문화일보, '칩거 깬 윤석열' 단독포착 사진 대통령실 요구로 삭제3 12.13 16:31 476 0
김어준한테 그날 피하라고 알려준게 미국인건가2 12.13 16:31 213 1
근데 미국이 왜 김어준한테 첩보를 알려줘 ㅋㅋ52 12.13 16:31 2177 0
오늘 중국 또 오락금지구나2 12.13 16:31 93 0
마플 계엄 성공했으면 지금쯤 나 뭐하고 있었을까12 12.13 16:31 211 0
마플 웨이션브이 팬들 보이콧하네2 12.13 16:31 271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尹 탄핵안 반대 당론 유지中..표결 참여 여부는 의총서 결정"15 12.13 16:30 196 0
가요대전은 무조건 추첨이야? 글 내용 안봄?1 12.13 16:30 115 0
주말 시위 몇시간 정도 해?? 아는 사람 잇닝ㅜㅜ6 12.13 16:30 84 0
시간 당겨진거 보면 12.13 16:30 249 0
가요대축제 일본간 돌 누구있어?2 12.13 16:30 111 0
사태가 이지경까지 됐는데도 탄핵 안 된다는 국짐은 대체 뭐니?3 12.13 16:30 67 0
정보/소식 홍준표 "尹 탄핵 가결 가능성 높아…배신자 계속 나오기 때문”17 12.13 16:30 554 0
지디랑 에스파멤 띠동갑인가3 12.13 16:30 247 0
진짜 미안한데 조국 왜 2년 징역받은거야?4 12.13 16:30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