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밝혀진 것으로 만약 이때 박주민 의원이 선의로, 사람이니까 당연히 사람을 구해야한다는 호의로, 한동훈을 구하지 않았다면
(+ 한동훈은 원칙상 본회의장에 못들어옴. 하지만 박주민 의원이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예외로 들여보내준 것. 만약 본회의장에 없고 다른 방에 있었으면 쉽게 끌려갔을 수도 있음)
그대로 한동훈은 군대에 의해 사살당했을 거고, 계엄을 해제했다 한 들 한동훈 죽음을 빌미로 바로 2차 계엄 내렸을 거임
결국 박주민 의원과 이어진 민주당 사람들의 인간적인 호의가 나라를 살린 것....
이제라도 안농운이 정신차리고 머리털 대신 머리라도 사수하길
나도 보면서 ㄴ 국회의원 아닌데 본회의장에 어케 들어와있나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