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여당타이틀 못버려서 다같이 손잡고 침몰중


 
익인1
아니 지들도 지들이 무슨말하는지 모르고 논리 명분 다 뒤진 거 알 수밖에 없음ㅋㅋㅠㅠㅠ 속으로도 아 샤갈 이건 ㅈ됐다 싶을거임 진짜
7일 전
익인2
아무리 이재명이 못한다해도 윤석열보단 나을텐데 이악물고 난리치는거보면 이재명 그리 좋아하진않은데도 꼭 대통령 만들어주고싶을 지경임 지난 대선땐 윤석열 피하려고 이재명 억지로 찍어줬지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25 12.20 19:136464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61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4208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2910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2 1:171458 0
 
OnAir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12.13 15:23 27 0
OnAir 진짜 역겹다 ㅋㅋㅋㅋㅋㅋ 정치 6개월짜리가 왤케 나댐 12.13 15:23 52 0
마플 근데 저런 협회들은 ㅊ님때도 소속사편 들었음3 12.13 15:23 92 0
OnAir 본회의 보는 사람 리스펙한다 ㄹㅇ 12.13 15:23 78 0
OnAir 와 지들 발언타임 오니까 나갔다가 기어들어옴...1 12.13 15:23 79 0
OnAir 이넘아도 비례야 12.13 15:23 21 0
OnAir 또재명3 12.13 15:23 61 0
OnAir 국힘은 하나같이 다 왜저러니... 12.13 15:23 18 0
OnAir 저렇게 계속 우기는 거 진짜 짜증난다 ㅋㅋ 12.13 15:23 17 0
OnAir 달글 있나욤?2 12.13 15:23 54 0
OnAir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게 누군데 12.13 15:22 22 0
OnAir 저 당은 젊은 사람도 똑같구나1 12.13 15:22 41 0
OnAir '아 또 남의 탓이야'1 12.13 15:22 22 0
OnAir 국힘 의원이 나와서 얘기하니깐 12.13 15:22 29 0
OnAir 투표도 안하면서 뭐라는거야 진짜 12.13 15:22 16 0
OnAir 진짜 쟤네는 주장이 다 똑같음 저게 더 공산주의 같아ㅜㅜ 12.13 15:22 20 0
OnAir 정치인생 6개월짜리가1 12.13 15:22 61 0
OnAir 이젠 지겹다 민주당 탓하는거 12.13 15:22 23 0
OnAir 뭐래ㅋㅋㅋ 12.13 15:22 33 0
그냥 연예계 에서 협회 라는거 자체가 회사 편드는 애들 임 12.13 15:22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