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쪽이 마피아 맞는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37 10:054222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36 14:497579 5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93 16:11360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4 15:062791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8 17:05881 0
 
임영웅 콘서트 티켓 양도 구해 ㅠㅠ5 12.13 16:25 116 0
국힘아 찬성투표해 12.13 16:25 28 0
잊지말자 105적 12.13 16:25 83 0
배달원 vs 고객 누구 잘못같아?8 12.13 16:25 134 0
쇼타로 이거 무슨 영상이야??4 12.13 16:25 117 0
난 계엄도 상상못했는데 더큰게 올줄은 상상도 못했네 12.13 16:24 92 0
음콘협 방탄 군면제 주장했었네 ㅋㅋ14 12.13 16:24 426 0
정보/소식 음콘협 협박에 황당하다 글 올린 제프 벤자민 (빌보드 칼럼리스트)7 12.13 16:24 435 1
나는 조국도 끝까지 깜방 미룰줄알았음9 12.13 16:24 536 0
'조국혁신당' 은 이제 끝이라고 봐야지?47 12.13 16:23 1932 0
아니 제 3 세계대전 주 격전지가 한국이 될 뻔하다니 이게 무슨 꿈같은 소리 12.13 16:23 36 0
OnAir 유시민 작가님 내일 51% 확률로 탄핵 가결될 거라고 본대 ㅜㅜ20 12.13 16:23 613 0
마플 권성동 사진 볼때마다 불쾌한 이유..1 12.13 16:23 96 0
진찌 안 줄 거면서 알티하면 에어팟 맥스 사드려요 60만원 드려요2 12.13 16:23 44 0
정보/소식 영국 매체 "윤석열 데드덕 상태··· 신뢰할 수 있는 새 리더십 필요”3 12.13 16:23 105 0
투어스 연말무대에서 헤이헤이 한번만 해줬으면 좋겠다3 12.13 16:23 150 2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尹, 법률적으로 대통령…국회법 등 거부권 행사 요청"2 12.13 16:23 130 0
트렌드 아이콘 왜이래? 영어로 이창ㅅ 써있는데1 12.13 16:23 46 0
음악중심2 12.13 16:22 116 0
마플 뇌빠진 인간들끼리 나라 하나 세우면 안되니?? 12.13 16:22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