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직장인보다 월루 실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12 12.13 21:255801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93 12.13 20:58799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0 1:132543 42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70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6 12:22817 9
 
OnAir 한민수 불쌍해 12.13 23:58 64 0
OnAir 한민수는 한 열명 늘었을거야4 12.13 23:58 115 0
OnAir 정청래 케이스 폰 필름 다 바꿨으면 좋겠다5 12.13 23:57 380 0
OnAir 개욱기네 아자씨들 ㅋㅋㅋㅋㅋㅋㅋ 12.13 23:57 39 0
OnAir 시야가 계속 위를 쳐다보는게 개웃김 12.13 23:57 30 0
OnAir 주 ㅋㅋㅋㅋㅋㅋㅋ 블ㅋㅋㅋㅋㅋㅋㅋㅋ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3 23:57 82 0
미국은 아리아나 불륜이나 브래드피트 불륜 이런거 신경 안써??1 12.13 23:57 58 0
OnAir 한민수 의원 확신의 센터인게 계속 방긋방긋 웃으심ㅋㅋㅋㅋㅋ4 12.13 23:57 121 0
OnAir 아빠/큰아빠/작은아빠 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13 23:56 194 0
이랬던 애들 지금 뭐하고 있을까8 12.13 23:56 594 0
정보/소식 매일유업 직원들 블라인드에 사과 + 제품설명중89 12.13 23:56 4221 2
아니 어디서 하냐고 라이브.... 나도 좀 보자6 12.13 23:56 127 0
OnAir 아 전화기 좀 꺼꾸로 들어보세요!!!!4 12.13 23:56 241 0
익들은 다들 문재인 대통령도 좋아하지?10 12.13 23:56 164 0
현재 실북갤 아이유 갤 1위 ㄷㄷㄷ 12.13 23:56 199 0
OnAir 후원 소식을ㅋㅋㅋㅋㅋㅋㅋ 12.13 23:56 102 0
OnAir 채팅창이 켜있긴 했구나 12.13 23:56 28 0
OnAir 후원이 많이 중요한가?1 12.13 23:56 185 0
OnAir 케이스 선물해드리고싶넼ㅋㅋㅋㅋ 12.13 23:56 29 0
승환옹: 윤방구 술좀 그만ㅊ먹어제발 12.13 23:5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