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Hid 얘기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81 11:4813685 0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42 12:444115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7 14:27124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1 14:451316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021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유시민 극우유튜버 세계관 듣고3 12.13 16:27 221 0
나는 ㅇㅅㅍ 지디 나오는거5 12.13 16:27 409 0
OnAir 지금발언하는 의원 시원시원하다1 12.13 16:27 78 0
대통령이 무슨 생각인지 알려면 극우유툽 내용을 알면 된다니 12.13 16:27 37 0
베루나돔 가본 익들아 혹시 많이 춥니? 12.13 16:26 20 0
표 확보한듯12 12.13 16:26 1633 0
마플 지디 예능 이름 바꿔라 12.13 16:26 338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윤, 조기 하야' 정국안정TF안에 "이미 폐기됐다고 봐야"2 12.13 16:26 336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비상계엄 국정조사 불필요…오히려 수사방해"11 12.13 16:26 434 0
내일 탄핵 표결 4시래2 12.13 16:25 392 0
임영웅 콘서트 티켓 양도 구해 ㅠㅠ5 12.13 16:25 107 0
국힘아 찬성투표해 12.13 16:25 27 0
잊지말자 105적 12.13 16:25 81 0
배달원 vs 고객 누구 잘못같아?8 12.13 16:25 132 0
쇼타로 이거 무슨 영상이야??4 12.13 16:25 116 0
난 계엄도 상상못했는데 더큰게 올줄은 상상도 못했네 12.13 16:24 91 0
음콘협 방탄 군면제 주장했었네 ㅋㅋ14 12.13 16:24 419 0
정보/소식 음콘협 협박에 황당하다 글 올린 제프 벤자민 (빌보드 칼럼리스트)7 12.13 16:24 433 1
나는 조국도 끝까지 깜방 미룰줄알았음9 12.13 16:24 534 0
'조국혁신당' 은 이제 끝이라고 봐야지?47 12.13 16:23 19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