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심인거같아서 더 안타깝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45 12:44946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35 11:4821254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2148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0 14:452466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971 0
 
나 집회참여하러 버스탔는데 버스에 다만세 엄청크게나옴ㅋㅋㅋ3 12.13 17:27 95 0
OnAir 총리가 피의자인데 대통령 권한대행 하는 게 맞아? 12.13 17:27 39 0
OnAir 총리가 피의자인데 대통령 권한대행 하는 게 맞아? 12.13 17:27 46 0
마플 아니 계속 ㅇㅈㅇ 인기검색어 1위라 짤 계속 뜨는데 12.13 17:27 78 0
낼 시위 가는 사람들 몇시 도착 예정임?6 12.13 17:26 148 0
마플 내일 가결되는게 맞나봄 그러니까 자꾸 대통령권한1 12.13 17:26 250 0
박우진 진심 웃수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17:26 196 0
로제 싸인 예쁘다 내 취향임2 12.13 17:26 763 0
마플 "북한은 전쟁을 피하고 남한의 수장이 전쟁 준비를 해서 전범국이 되려고 해." 7 12.13 17:26 205 0
마플 다행인건 이번 계엄령 때문에 군인이던 경찰이던 정상적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탄핵 찬성함2 12.13 17:26 74 0
시위 왔는데 가사지 나눠줌 ㅋㅋㅋㅋ4 12.13 17:26 392 0
내일 시위 진짜 많이 나오면 좋겠다ㅠ2 12.13 17:26 86 0
김어준 고소 당했넼ㅋㅋㅋㅋㅋㅋ7 12.13 17:26 370 0
정보/소식 [단독] 유정복 인천시장, 탄핵안 표결 당일 동창회 참석 '빈축'5 12.13 17:26 157 0
마플 지디예능 예전 무도때같다1 12.13 17:26 131 1
국방위 언제또하지 12.13 17:26 24 0
정보/소식 울산 보수단체, '탄핵 찬성' 與 김상욱 의원에 항의8 12.13 17:25 424 0
키오프 시상식에서 이글루 부른적있어?1 12.13 17:25 46 0
응원봉 도착...!10 12.13 17:25 500 0
틱톡 공식에서 트제 챌린지 1주년이라고 알려줌ㅋㅋㅋㅋ 12.13 17:2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