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올라온 개저들 말하는 꼬라지나 목소리 다 지옥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6 12.20 14:2518206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2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4 12.20 20:4027913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64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91 4
 
근데 조국 벌 받고 나오면 진짜 무서워 질 듯2 12.13 16:29 245 0
와 불나면 냄새 엄청 심하구나3 12.13 16:29 74 0
권성동 나대지 말고 내일 투표장에나 나와 12.13 16:29 39 0
100분토론에서 유시민작가님이 탄핵가결 된다 49% 안된다51%라고 했던거 12.13 16:29 137 0
국짐에서 차기대선 누구 나올것 같아?7 12.13 16:29 91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계엄사태 국회 국정조사 불필요…오히려 수사방해"1 12.13 16:29 84 0
아 근데 미군 사살 이게 진짜면 우리 어캄...?13 12.13 16:28 1717 0
박제형 보고싶다5 12.13 16:28 65 0
지킬앤하이드 내일 김성철 공연 vip석 원가양도 받을사람 있어? 12.13 16:28 26 0
연말조이는 왜 아직까지도3 12.13 16:28 112 0
김어준 발언에 너무 놀란 의회속기사님10 12.13 16:28 2249 1
난 권성동하면 강유미한테 무섭게하던거 생각남3 12.13 16:28 112 0
김어준이 말한거 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이거임13 12.13 16:28 2195 2
마플 음콘협 협박에 머글인 내 친구도 그렇고 제프 벤자민도 한소리 할 정도면2 12.13 16:27 113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유시민 극우유튜버 세계관 듣고3 12.13 16:27 221 0
나는 ㅇㅅㅍ 지디 나오는거5 12.13 16:27 418 0
OnAir 지금발언하는 의원 시원시원하다1 12.13 16:27 79 0
대통령이 무슨 생각인지 알려면 극우유툽 내용을 알면 된다니 12.13 16:27 37 0
베루나돔 가본 익들아 혹시 많이 춥니? 12.13 16:26 20 0
표 확보한듯12 12.13 16:26 163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