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도어마저도 뉴진스한테 계약유효소송 걸었음..


 
익인1
ㅁㅈ
19시간 전
익인2
맞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OnAir 청래티비 지금 시청자 혼나는 중2 0:16 146 0
"좋은말로 할 때 나갔어야지" 0:16 80 0
와도영아 나도 1급으로 다시 딸게 0:16 76 0
OnAir 또 10초??ㅋㅋㅋㅋㅋㅋ 0:16 29 0
OnAir 아니 우리 강퇴라고 생각 안 한다고요ㅠㅋㅋㅋㅋㅋㅋ 0:16 23 0
OnAir 원래 라이브는 쫓겨나가는 맛이에요1 0:16 34 0
OnAir 우정링인가...? 0:16 50 0
OnAir 마지막까지 혼내네ㅠ 0:16 25 0
OnAir 아니 그 짝이 계속 말걸잖아요 0:16 30 0
OnAir 강퇴당하지만 기분은 좋아 0:16 26 0
OnAir 7500명 진짜 말 안 듣네1 0:16 142 0
협박을 몇번이나 하는거야 0:16 12 0
OnAir 아 먼저 종료하면 우리 강퇴당하니깐 나가라고 한거? 0:16 39 0
OnAir 그냥 내일 오후 2시까지 하세야 0:16 15 0
OnAir 이거 뭐 헤어지기 아쉬워서 데려다주고 또 데뤄다주는 재질 0:16 24 0
OnAir 아 끝내기 싫으시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6 70 0
OnAir 아 이게 강퇴였냐고ㅠㅜ 0:16 36 0
OnAir 방종이 강퇴ㅋㅋㅋㅋㅋㅋㅋㅋ1 0:16 50 0
OnAir 아 진지하게 12월 31일에서 1월 1일 넘어갈때 라방 해주시면 좋겠다 0:16 39 0
OnAir 좋은말로할때 나갔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6 8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