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NOW OR NEVER' MV Teaser #1 114 0:042148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77 15:5772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59 01.11 20:012225 48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53 01.11 17:032836 36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케이크 탈주한 딸기들 51 01.11 18:061079 6
 
헐 태래 파트 너무조아.. ㅅㅍㅈㅇ 6 12.30 01:34 252 0
마플 하오 인첵시간 한시간만 늦춰줬으면 좋겠다...🗿 10 12.30 01:32 336 0
ㅅㅍㅈㅇ 한빈이 사녹후기 7 12.30 01:32 366 2
사녹 끝낫따..... 11 12.30 01:32 382 0
태래 사녹 후기 !! 💛 ㅅㅍㅈㅇ 5 12.30 01:31 118 0
사녹 이제 끝났나보다 2 12.30 01:30 90 0
ㅅㅍㅈㅇ ㄴㅂㅇ 한빈이 16 12.30 01:24 594 2
하오 사녹가는 콕들 어케가.. 6 12.30 01:22 426 0
한빈이 이거 알티수 왤케 높지ㅋㅋㅋㅋ 5 12.30 00:57 673 2
한빈이 사녹후기 ㅅㅍㅈㅇ 3 12.30 00:57 388 1
사녹 아직 하는중이래 3 12.30 00:35 562 0
마플 애들 플챗 11 12.30 00:28 601 0
사녹 벌써 끝난건가? 46 12.30 00:09 1969 0
ㅅㅍㅈㅇ 투빈즈 귀여워 1 12.30 00:06 369 0
며칠전 규빈이 추천곡... 사녹 ㅅㅍㅈㅇ 2 12.30 00:05 297 0
사녹후기 떴다 ㅅㅍㅈㅇ 1 12.29 23:54 552 0
사녹착장 ㅅㅍㅈㅇ 7 12.29 23:51 529 1
플챗 멤버 변경 해본사람 3 12.29 23:38 156 0
장터 가대전 포카 교환 구해 ! 1 12.29 21:16 252 0
31일 하오포카도 오늘꺼랑 똑같은거겠지..?? 8 12.29 21:06 5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