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OnAir 현재 방송 중!
수치스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6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5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검색해봤는데 멍또캣 팬아트많다2 01.20 22:04 133 0
내기준 트와이스 다현은 관상에 춤이 없는데3 01.20 22:04 152 0
아씤ㅋㅋㅋㅋㅋ 최수빈 잔소리 원본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1 01.20 22:04 89 0
OnAir 최상목 문건 계엄 포고문 유사 입수 소름이네 ㄷㄷ 01.20 22:04 112 0
오늘 괜히 좀 우울한데 본진 라방 켜줬으면 좋겠다 01.20 22:04 27 0
제베원 노래는 도입부 거의 장하오가 하는 것 같네11 01.20 22:03 593 3
르세라핌 은채 팬들 있으면 혹시 사진 좀 구걸해도 될까??4 01.20 22:03 68 0
요즘은 스밍대신 해주는거없나? 4 01.20 22:03 38 0
작년 최고의 유행어는 앙딱정이라고 생각해13 01.20 22:02 549 0
나 거의 몇달동안 찾던 노래가 있는데 드디어 찾았다.. 01.20 22:02 84 0
도영 초고음 지르는데 옆에 마크 뭐야6 01.20 22:01 260 2
불꽃이랑 원빈이2 01.20 22:01 127 5
마플 트레저 그 조현병 준규팬18 01.20 22:01 191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 측 "대통령, 내일 헌법재판소 출석할 것”18 01.20 22:01 403 0
마플 요즘 내돌 조롱트윗 너무 많아서 개빡친다13 01.20 22:01 297 0
와 너네 있지 유나 운전 하는거 알아..?2 01.20 22:01 167 0
드4쇼 3분기나 4분기에 하겠지?4 01.20 22:01 87 0
난 아이유팔레트에 제발 내 본진 나오면 좋겠어 .. 01.20 22:01 91 0
마플 나무위키 성찬영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으로 나오네4 01.20 22:00 376 0
박건욱 모기냐구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7 01.20 22:00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