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래서 올해 시상식 나아진게 있냐


 
익인1
걍 입벌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06 14:53947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4 14:081884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2 6:0514182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7 10:01307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6 10:412096 0
 
연극/뮤지컬/공연 블퀘에 위키드 오는 거 레알? 1 17:18 48 0
버블쓰는 사람있어?3 17:18 44 0
다양하게 온갖 샤머니즘 총동원하는 시민들3 17:18 402 0
마플 비상계엄 까도까도 괴담 밖에 안나옴 진짜 17:18 29 0
이거 뭔 말인지 이해되는 사람??1 17:17 61 0
마플 지속적으로 인스타에 17:17 44 0
제니 (10세) 17:17 76 0
낼 국회 사람 많겟지...5 17:16 106 0
정보/소식 [MBC] "난 정권 뺏기고 싶지 않아", "선배님 그건 아니죠"58 17:16 2127 0
민주당이 용산 도청에 돈 더 쓰라고 했는데 용산이 무시함ㅋㅋㅌ1 17:16 171 0
3차본회의 지금 라이브야??? 17:16 25 0
막.. 내가 좋아? 막내가 좋다고🍼 #아이엔 #마크 #앤톤 #사쿠야5 17:16 156 5
정보/소식 '2024 KBS 가요대축제' 포토월 취소 "생방송 행사에 집중"(공식) 17:15 78 0
지디 방송 나가는거 아니면 게스트 소속사에서 아무 말도 없어?6 17:15 209 0
그래도 ㅇㅅㅇ 미쳐도 제대로 미쳐서 다행3 17:15 110 0
브래드셔먼의원 정체5 17:15 249 0
정보/소식 전남일보 오늘자 1면2 17:15 357 3
소녀시대 gee 감성 옛날노래 추천좀 ㅠㅠㅠㅠ6 17:14 35 0
무도 놀뭐 이후로 김태호 예능 재밌게 본 익인 없음???3 17:14 82 0
첸백시도 소송중임?5 17:14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