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OnAir 현재 방송 중!
ㅎㅎㅎㅎ 그래야 가족들 얼굴 걸고 개구라를 안까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97 01.13 21:2918344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15 01.13 21:302288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07 01.13 21:588001 3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62 12:45799 0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0 10:211416 2
 
라디오헤드 노래 추천해줄 사람...3 01.02 14:05 34 0
피부 좋다는 돌들 관리법 보면 드는 생각 딱 둘임 01.02 14:05 122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재판관 임명 부작위 헌법소원도 신속1 01.02 14:05 340 0
장터 나랑 고구마 100원에 3kg 살 사람4 01.02 14:04 205 0
정보/소식 [속보] 제주항공 사고여객기 현장조사 중 동체잔해서 불5 01.02 14:03 489 0
중국인들 한국 커뮤 하는건 상관없는데5 01.02 14:02 162 0
OnAir 근데 너무 기괴하다2 01.02 14:01 279 0
베몬 아현 첫인상 현인상 진짜 다름7 01.02 14:01 554 1
마플 나는 근데 과거시절 너무 못생긴 아이돌은...29 01.02 14:01 410 0
그룹은 보통 몇 년차 정도되야 허물없이 친해져?11 01.02 14:01 274 0
직장 다니면서 사업자 등록 할 수 있어?10 01.02 13:59 264 0
인기가요 넷플에 들어옴10 01.02 13:59 598 0
너희라면 관저 들어갈수있어?8 01.02 13:59 262 0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생기는 일13 01.02 13:58 295 2
OnAir 헌법재판소 브리핑 할건가봐4 01.02 13:58 429 0
다들 정말 사랑하는 무대가 있나요2 01.02 13:57 59 0
오타쿠랑 빠수니랑 서로 대화할 수 있으까13 01.02 13:57 225 0
대국민농락쇼하나2 01.02 13:56 230 0
마플 난 오글거리는거 진짜 못 견디거든 이것도 병인가?13 01.02 13:56 192 0
마플 아니 아직도 윤씨 소식 없어? 01.02 13:56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