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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 좋아하는 귤 휀걸 나눠주는거12 12.13 16:09 47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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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예능 첫촬영에 이미 치트키 씀12 12.13 16:08 18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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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 21세기가 맞음...?...?.?.??.??1 12.13 16:07 155 0
OnAir 근무 중 담타를 국회에서도 볼줄이야 12.13 16:06 98 0
근데 인팤은 원래 남은 좌석수 안 떠?6 12.13 16:06 36 0
근데 진지하게 요즘 예능+드라마보다 국회꼬라지가 젤 재밌음2 12.13 16:06 48 0
마플 계엄에서 선관위 부정선거는 솔직히 너무 나간 주장이라고 생각하는데37 12.13 16:06 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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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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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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