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623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8 12.18 15:47749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3 12.18 21:061661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123 0
플레이브 와 리뉴얼 파츠 실샷좀봐 20 12.18 15:25914 0
 
혹시 멜뮤네컷 움짤로 저장한 플둥이 있어? 5 12.13 15:59 48 0
하...동아리 예준선배....시끄러운 어깨때문에 맘이 힘드네요.. 14 12.13 15:58 261 0
십카페에 나눔하시는 분들 많던데 5 12.13 15:50 204 0
롯데있자나 8 12.13 15:49 145 0
다들 이미 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다들 조금만 더 힘내보자! 12 12.13 15:48 113 0
갑자기 퍄핑에 꽂혔는데 18 12.13 15:48 200 0
심장 붙잡고 이거봐 17 12.13 15:42 343 1
근데 ㄹㅇ 컴백 곧인 것 같지...? 8 12.13 15:38 228 0
ㅍㅈ 하나 2 12.13 15:36 50 0
💽 3일째 2위 🚨🚨🚨 7 12.13 15:31 164 0
곰🐻 이길 수 있어요? 이게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13 15:27 159 0
사진 좀 풀어봐봐 18 12.13 15:27 162 0
퍼즐 하나 맞출래? 2 12.13 15:26 38 0
요즘 유독 저주 찾아보는 플레이디오가 생김 2 12.13 15:23 142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 12.13 15:23 19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 구해요! 12.13 15:06 28 0
장터 스페셜 🖤>💗or❤️ 구해용 3 12.13 15:02 67 0
최최애 사진 올라왔당 11 12.13 15:00 250 0
ai플둥 도와줘요 5 12.13 14:59 84 0
엽서 교환도 구해지나 혹시...? 12.13 14:59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