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7 12.13 19:032584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495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86 12.13 21:25257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7 1:131885 36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5 12.13 21:181356 0
 
정보/소식 윤종신·김이나 작사가 등 음악인 792명 "윤석열 즉각 탄핵·체포하라" 시국선언 발표 12:14 1 0
다만세가 왜 시위곡으로 쓰이냐고 물어본다면 12:14 1 0
얘들아 이거 무슨 순위인지 아는 사람 있어? 12:14 1 0
시위때 가족단위로 오신분들 많더라 12:14 9 0
근데 다만세는 왜 갑자기 시위 송?으로 된거야?4 12:13 17 0
현장도착한 사람 있엉? 여의도 무정차라1 12:13 14 0
마플 나경원 "거리의 외침이 국민 모두의 생각일까"6 12:13 50 0
나 5세대 덕질하는데 개좋은이유1 12:13 15 0
정보/소식 [속보] 조경태 "표결 참여 당론 별 의미 없어…예상보다 많은 소신투표 기대” 12:13 18 0
마플 진짜 답답하다… 12:12 60 0
? 정청래 언제 라이브함2 12:12 43 0
마플 와 결제한 사람들 조롱하는애들14 12:11 228 0
텐트밖은 유럽 혹시 며칠 촬영했는지 아니? 1 12:11 30 0
이수정 교수 진짜 실망이다...4 12:11 167 0
OnAir 무슨 가가가가가가 하더니 아 여러분은 집으로 가는 게 아니지 이러고 2 12:10 75 1
정청래 : 탄핵은 가. 여러분은 나가. 국회로 와 12:10 76 0
근데 상식적으로 가결되고나서 헌재에서 튕길 수 있는거임?22 12:10 220 0
OnAir 탄핵안도 가가가 여러분도 나가가가가 12:10 42 0
오늘 살날리나? 12:10 18 0
아 정청래 라이브 놓침 12:10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