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애써 숨길려고 말하는게 웃겨
근데 순간순간 나왙ㅌ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23 12.29 22:3840451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9 12.29 23:3313952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5 12.29 17:586821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0 12.29 19:424520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80 5
 
트레카 이런거 올팬 아니면 걍 포마에서 사는게 나아??4 12.23 11:19 42 0
OnAir 국수본은 개빡친건가 12.23 11:18 187 0
장하오 폴라 갖고싶어4 12.23 11:17 242 1
우리나라 집회 '신고제' 라는 거 다들 알았어?12 12.23 11:17 511 0
OnAir 드디어 끝났다... 12.23 11:17 103 0
근데 그냥 뇌빼고 봐도 운동가 출신 정치인 <<간지작살 아님??4 12.23 11:16 246 0
OnAir 우리외할머니네 조은희가 의원인데1 12.23 11:16 103 0
OnAir 국짐은 거대한 극우유튜버 집단인듯1 12.23 11:16 90 0
정보/소식 김준수, 뮤지컬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개최...내년 2월 8·9일4 12.23 11:16 224 1
에이핑크 콘서트 다녀왔는데 정은지 한페될이 자꾸 생각남 ㅜㅜ6 12.23 11:15 184 2
해리포터에 두들리 배우 본명이 해리인거알아? 12.23 11:14 185 0
OnAir 아니 국짐 조은희 쟤도 명태균 리스트 아니야??3 12.23 11:14 168 0
정보/소식 82MAJOR, 강렬한 비주얼...열정과 단합력 [화보] 12.23 11:14 109 0
OnAir 인사청문회 재판관 후보님 점점 대답을 잘하는거 같지 않아??5 12.23 11:14 239 0
마플 사람들이 트위터 캐해 신경쓰는 이유를 알게됨 12.23 11:14 121 0
짜장 라면 먹고싶네2 12.23 11:13 110 0
OnAir 행안위 긁힘 애들 말할때마다 고통임1 12.23 11:13 120 0
한동훈이 모발이식 안하고 가발하는 이유가6 12.23 11:12 762 0
OnAir 조은희 그냥 꺼져라 12.23 11:12 36 0
OnAir 부정선거를 자기들이 의심해놓고 국민이 의심한다그러네 12.23 11:1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