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https://naver.me/GmbOnYBK


 
익인1
혼자라도 살아남아야지 에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25 12.20 19:136464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61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4208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2910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2 1:171458 0
 
OnAir 가짜뉴스가 뭔가요? 12.13 16:05 35 0
OnAir 긁힘은 반드시 해체해야만 12.13 16:05 24 0
OnAir 이재명 없으면 말을 못하나 ㅋㅋ 12.13 16:05 37 0
가요대전 팬석 제일 많은게 25명이야? 12.13 16:05 114 0
정보/소식 박선원 의원실에서 김어준 과방위 발언 진의여부에 대해 받은 제보들 곧 공개하겠다고 함1 12.13 16:05 228 0
OnAir 볼수록 이재명 대통령 해봐야함5 12.13 16:04 189 0
정보/소식 12/14 토요일 촛불집회 전국 현황🕯🕯5 12.13 16:04 544 5
마플 아니 국회가 지 집 안방이야? 12.13 16:04 43 0
마플 뱃살 한바가지1 12.13 16:04 102 0
OnAir 국힘 진짜 단체로 머리에 총 맞았나 12.13 16:04 87 0
OnAir 얘들아 국힘은 뽑아주는게 아니다 12.13 16:04 42 0
마플 현시각 지구대에서 일하는 아빠 빡쳐서 내랑 언니 오빠한테 전화함..1 12.13 16:03 139 0
OnAir 아 국짐 나올때마다 겁나 큰 목소리로 지 할말만해 12.13 16:03 33 0
OnAir 긁힘 자꾸 저렇게 들어갔다 나왔다ㅋㅋㅋㅋㅋㅋ 12.13 16:03 51 0
OnAir 국힘 정신 미쳤 구낰ㅋㅋㅋㅋㅋㅋ 12.13 16:03 100 0
정보/소식 음콘협은 K-POP 가수들 군면제 안해주는게 가요계 탄압이라고 주장하던 단체임1 12.13 16:03 123 0
마플 북중미 세나라를 동시에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것도 재주다ㅋㅋㅋㅋ(안웃김)1 12.13 16:03 53 0
마플 오늘 입장문으로 확실해진건 그건듯..뉴진스 법적으로 해지된거 맞나봄12 12.13 16:03 553 0
이거 보면 경찰대 없애야 되는거 같긴 함..ㅋㅋ 12.13 16:03 207 0
정보/소식 [속보] 뇌물수수 혐의 김희국 전 국회의원 1심서 '무죄'1 12.13 16:03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