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037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0 12.15 18:421575 1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744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25 11:46285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937 0
 
🪨 하트 받자! 11시까지야~ 5 12.13 22:19 48 0
이젠 플목삼에 익숙해져야겠다 1 12.13 22:17 68 0
난 분명 밤민수했는데 1 12.13 22:15 106 0
아 채뵥뵥 라디오 진짜 너무 웃기네 12.13 22:12 61 0
플둥이들아 혹시 웨포럽 앨범 무거워..? 17 12.13 22:12 307 0
아 나 진심 1주년뱅때도 안울었는데 오늘 소매 푹젖었네 9 12.13 22:12 205 0
플목이의 소식... 8 12.13 22:11 201 0
친친방 궁금한거있어 11 12.13 22:10 235 0
오늘 밤비 라디오 진짜 ㄹㅈㄷ다 6 12.13 21:45 459 0
퍼즐(1개) 7 12.13 21:43 49 0
창문쪽에 노아 프레그런스를 달아뒀는데 2 12.13 21:32 181 0
라됴 들으면서 하는 퍼즐!(1개) 9 12.13 21:29 42 0
나 애들 단체 커버로 너무 보고싶은게있어........ 2 12.13 21:23 162 0
밤비 첫라방은 되게 능숙한 느낌이었는데 4 12.13 21:09 378 0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 1657 0
시그 오픈날에 8 12.13 20:35 311 0
오늘 친친방 선곡 좋다 12.13 20:35 52 0
오늘 볼펜왔는데 3 12.13 20:24 240 0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 1751 2
플둥이들아 요런건 엇때 월루하면서 생각해봤는데 11 12.13 20:05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