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터졌을 때 주한미대사가 외교부장관(조태열)과 안보실차장(김태효) 한테 전화했을 때 안받았었다.
왜 안받았을까?
받으면 거짓말을 해야 하니까.
그러면 주한미대사는 왜 전화했을까?
계엄령 진짜 한거야? 라고 물으려고 전화했을까? 아님
그거 물어보려고 전화한거면 전화 받았지
전화를 안받았다는건 뭔 말을 할지 이미 알고 있었다는것.
그리고 그 전에 미대사가 한 말이 없었을까?
이게 김어준 발언과 다 연결된다.
신장식 위원과 유시민 작가의 생각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