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7 12.13 19:0325485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439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75 12.13 21:25210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6 1:131743 36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5 12.13 21:181307 0
 
오늘 나혼산 하나?1 12.13 17:22 72 0
나 내일 가결 확신하고 가는데..21 12.13 17:21 1355 0
정보/소식 [속보] 주한미국대사관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 미국인 아니다"43 12.13 17:21 769 0
전정국 제대 6개월 남았서……10 12.13 17:21 136 0
정보/소식 부승찬 : HID 참고인 2명 거부9 12.13 17:21 1167 0
이거 노래 아는 익 ㅠ 여자 솔로가 부른거고2 12.13 17:21 54 0
지드래곤 예능6 12.13 17:20 112 0
마플 새로운 거 뜰 때마다 계엄 3시간 만에 해제된 게4 12.13 17:20 143 0
왜??? 북한 무슨일이야??33 12.13 17:20 1752 1
정보/소식 '프로젝트7' 출신 박찬용, MBK컴퍼니와 전속계약 12.13 17:20 33 0
뭔가 누구 한명 암살 안당하는게 신기1 12.13 17:20 217 0
비상계엄 엄청 오래 준비했다는데 탄핵 정국은 최근에 시작된거 아닌가?4 12.13 17:19 154 0
난 국힘이 저 샤미니즘 미신 이런 거에 긁히는 게 진짜 신기함1 12.13 17:19 49 0
낼 시위갈 사람들 핫팩 먹을 거 미리 사놔 12.13 17:19 82 0
마플 홍준표 윤상현 왜 저러는지 알겠다3 12.13 17:19 249 0
내일 가결안나면 ㄹㅇ 긁힘의원들 자식들 신상도 털릴듯1 12.13 17:18 114 0
정보/소식 야6당 발의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주요내용2 12.13 17:18 210 0
김정은 ㄹㅇ 두려움에 떨고 있었겠네2 12.13 17:18 245 0
내일 집회 몇시부터야? 네시 표결이라던데1 12.13 17:18 94 0
김어준 말 제일 못믿을 사람 이 사람 아니냐고9 12.13 17:18 90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