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7057 15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775 0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6 0:151263 1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67 02.03 22:271605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52 02.03 23:12998 0
 
ㅎㅂ 5 12.14 11:21 199 0
안녕하세요 베텔기우스 보고 들렀는데요...! 11 12.14 11:08 279 0
볼펜 산 플둥이들 6 12.14 10:51 142 0
시그포카 궁금한거 있어 2 12.14 10:45 201 0
옛날버블들 보려고 쭉쭉 올리는 중인데 1 12.14 10:40 61 0
멜론 2024 연말결산에 당당히 썸네일 차지함 11 12.14 09:26 494 0
심심할때 애들 버블 맨첨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읽어봐 14 12.14 09:21 231 0
헐 나 밤비가 노아한테 물 토스한거 지금 알았어 3 12.14 08:05 246 0
메리플리 엽서 풀렸다! 5 12.14 06:39 217 0
아침부터 댕댕즈 ㅍㅇㅌ를 봐.. 1 12.14 06:36 189 0
다들 멜론 결제 가격 얼마야? 11 12.14 05:44 277 0
장터 혹시 씨지비 1주차 포스터랑 2주차 포스터 바꿀 사람 있나.. 12.14 05:41 102 0
으하하 다음주는 외출 안한다 12.14 05:38 48 0
나 영화 볼때마다 다 울었어ㅋㅋㅋㅋ 6 12.14 04:38 134 0
아 근데 너무 웃김 ㅠ 플목3이라니 벌써 3 12.14 04:15 125 0
아무도 없나? 5 12.14 04:15 123 0
밤비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 4 12.14 03:46 208 0
블샵에 1인1개짜리 있자나 4 12.14 03:32 166 0
2시39분이후로 7 12.14 03:16 143 0
친친방 사진 올라왔다! 6 12.14 02:39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