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살지시 사살계획
우리나라 맞아?


 
익인1
ㄹㅇ 살사는 들어봤어도 사살을 육성으로 듣다니 이게 현실인가 헷갈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06 14:53947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4 14:081884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2 6:0514182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7 10:01307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6 10:412096 0
 
ㄹㅇㅈ 인공 입국때 에스컬레이터?빼돌린날이 언제야??1 18:12 204 0
마플 김태호프로 게스트는 화려한데 기대가 안되네 18:12 66 0
성격보다 외관이 훨씬 중요한 사람 있음? 8 18:11 42 0
데뷔곡인데 빵 뜬 곡 뭐가있지36 18:11 334 0
6년전만 해도 이랬었는데 18:11 31 0
유퀴즈 민희진편에서 나오는 이 음악 제목1 18:11 24 0
마플 ㄴㅈㅅ 신한 광고 끝나도 ㅎㅇㅂ돌이 신한 광고 찍을거 같진 않은데5 18:11 159 0
북한 다리 폭파하고 담쌓고 이게 우리가 전쟁낼까봐 그런거였나1 18:11 80 0
마플 개념없는 팬들때문에 역해서2 18:11 45 0
마플 유료소통 10일에 1번씩 인사하고 가는 거 어땡7 18:11 52 0
마플 북한도 전쟁 대비하려고 러시아에 북한군 파병하고 그런거 아니였나?? 2 18:10 80 0
마에다군이 좋음1 18:10 49 1
토요일밤에~ 윤석열 탄핵! >누구아이디어에요14 18:09 359 1
굥 단순 내란범이 아니었네ㅋㅋㅋ 7 18:09 310 0
마플 근데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테일러 인기가 덜한 이유가 뭐야??20 18:09 144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Love In My Heart' Short Film | ASA 18:09 21 0
북한이 참아서 전쟁 안 난게 대박이네 8 18:08 184 0
지금 걸그룹중에 제일 광고 많이찍는게 누군데?2 18:08 87 0
마플 연예인 검열은 임영웅도 임영웅인데 난 어떤 아이돌인가 군복 입은거 뭐라했다는거 보고 기겁함9 18:08 72 0
정보/소식 '해명 전사' 민희진, 템퍼링 의혹 밝히라는 K팝 동료들 요구에 응할까 [이슈&톡]12 18:08 3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