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전혀 즐겁지는 않은데 자극적이긴 겁나 자극적임

시간 겁나 빨리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2 01.05 16:4730220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162 28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9 01.05 10:594616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1 01.05 21:492034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677 0
 
넷플 드디어 스토브리그 볼 수 있구나... 01.01 12:25 62 0
마플 소통 온 연옌 중에 딱히 꼬투리 잡히는 사람 없던데10 01.01 12:25 339 0
마플 제베원은 헤메스도 쩔고 소통도 다 매일오냐 01.01 12:25 603 0
12·3 내란 정국 속 경북북부 의원들 뭐했나? (2024.12.31/뉴스데스크/안동MBC)1 01.01 12:24 54 0
성한빈 대제전 플뷰 사진보니까 기분좋아짐14 01.01 12:24 555 15
마플 솔직히 새해인사 올거면 애도표현도 같이 와야한다고봐서2 01.01 12:24 151 0
마플 새해 아침부터 뭔 이런걸로 마플타냐고 익들아 01.01 12:24 50 0
마플 소통 안온다고 징징대는 애들 눈치 겁나게 없네1 01.01 12:24 117 0
신서유기 잘알있니2 01.01 12:24 44 0
가요대제전 새엠씨 누가 할까 ?34 01.01 12:24 1304 0
마플 소통으로 허전한 사람 당연히 있을 수 있는데 그게왜? 이러네9 01.01 12:23 165 0
마플 전장연한테 하듯이 윤씨 잡아가라2 01.01 12:23 38 0
[속보] 대통령실장·수석, 최상목에 일괄 사의...헌법재판관 임명 항의?2 01.01 12:23 189 0
마플 난 근데 진짜 그냥 안오는건 괜찮은데 막은건 싫더라7 01.01 12:22 137 0
마플 내돌 소통 ㄹㅇ 자주오는데도 별 생각없음2 01.01 12:22 147 0
공수처장 오늘 왜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지6 01.01 12:22 757 0
마플 소통플 웃긴게 결국 마플하는 사람들 후려치기로 끝남11 01.01 12:21 190 0
마플 유료소통 안오는걸로 말 나오는 팬덤=제베원30 01.01 12:21 1770 0
공수처장 "경호처, 철문 잠그면 처벌…윤 체포영장 기한 내 집행”2 01.01 12:20 183 0
마플 그깟 소통 몇일 안 받아도 되는데2 01.01 12:20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