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제발 신변보호좀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8 01.05 16:473382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0 01.05 22:01488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45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43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39 0
 
마플 요즘 큰방 보면 누구 싫어하는거에8 01.05 14:14 180 1
지금도 눈와?4 01.05 14:14 162 0
이번 나솔 진짜 역대급 노잼... 10 01.05 14:14 554 0
마플 바이럴을 꿰뚫어 보는 나에 취해있는 애들 공수치옴1 01.05 14:14 79 1
요근래 왤케 피곤하지 생각했는데 01.05 14:14 152 0
마플 응원봉에 고의적으로 퀴어 묻힌거 진짜 소름이다20 01.05 14:13 363 0
앗씤ㅋㅋㅋㅋ 집회 시간 전까지 벅뚜벅뚜 담요쓰고 걸어다니는 키세스들이랰ㅋㅋㅋ1 01.05 14:13 343 0
원래 팬덤명 나오는데 오래걸림?4 01.05 14:13 68 0
길다가 임영웅팬이신 할머니랑 스몰토크함 1 01.05 14:13 193 0
마플 오늘 플 소감 : 그 정도면 사랑이다9 01.05 14:13 137 1
여자친구 릴스 마지막 부분이 신곡인가?1 01.05 14:13 107 0
라이즈 소희 왤캐 귀여우셔...???22 01.05 14:12 466 2
마플 일본방송에서 잘나왔다고 올라온글 그 느낌나긴했음 01.05 14:12 84 0
님들진짜 독감조심해라4 01.05 14:12 421 0
민주당 경호처 발포 명령 어떻게 알았대???2 01.05 14:12 216 0
마플 자표심한 최애팬 너무싫음 01.05 14:11 71 0
충격 나 이번겨울 붕어빵 한번도 안먹음1 01.05 14:11 89 0
이정도면 대놓고 플러팅 맞지? 8 01.05 14:10 147 0
마플 피해당한 동료들 있는곳에서 어떻게 저러지10 01.05 14:09 651 4
OnAir 민주당 최상목 압박한다1 01.05 14:07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