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개웃기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881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8 12.13 13:4612639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28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172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58 19
 
투어스 연말무대에서 헤이헤이 한번만 해줬으면 좋겠다3 12.13 16:23 109 2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尹, 법률적으로 대통령…국회법 등 거부권 행사 요청"2 12.13 16:23 129 0
트렌드 아이콘 왜이래? 영어로 이창ㅅ 써있는데1 12.13 16:23 44 0
음악중심2 12.13 16:22 114 0
마플 뇌빠진 인간들끼리 나라 하나 세우면 안되니?? 12.13 16:22 23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김어준 '한동훈 암살' 주장, 확인하겠지만 가짜일 것"16 12.13 16:22 439 0
아이돌 잘 모르는 머글인데 5세대는 투어스, 아일릿7 12.13 16:21 256 0
뮤직뱅크 이제 결방이야??3 12.13 16:21 58 0
나혼산 오늘은 결방 아닌가바 12.13 16:21 128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김어준 '한동훈 암살' 주장, 확인하겠지만 가짜일 것"11 12.13 16:21 385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尹, 법률적으로 대통령…국회법 등 거부권 행사 요청" 12.13 16:21 97 0
OnAir 긁짐 노인네들 조만간 인공관절수술받겠네 12.13 16:21 69 0
내일 가결나고 다음 집회부터는 광화문으로 갔음 좋겠다 12.13 16:20 70 0
미 의원 셔먼, '매불쇼 출연 직접 요청' 했다4 12.13 16:20 193 0
마크군 삐그덕 직캠 봤는데2 12.13 16:20 101 1
진심으로... 우리나라 안 망하고 있던거 신이 도운 거 같음 12.13 16:20 242 0
OnAir 본회의 혹시 2차계엄 증거 떴어? (못보고있음) 12.13 16:20 99 0
오 에뛰드도 다이소 들어온대! 12.13 16:20 43 0
마플 지디 예능 게스트 라인업 중에 제일 급 떨어지는 곳이5 12.13 16:20 650 0
OnAir 국힘 또 싹 나갔네 3 12.13 16:2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