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번에도 부결되면 국힘 장례식에서 안 끝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25 12.20 19:136464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61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4208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2910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2 1:171458 0
 
세븐틴 응원봉 어떻게 끄는지 아는 사람!!5 12.13 16:56 260 0
없는게 없는 무도가 또 12.13 16:56 112 0
혹시 네이버폼으로 공방 폼림하는 그룹있어???? 12.13 16:56 25 0
OnAir 저번에 북한이 도로 폭파해서 끊은 것도4 12.13 16:56 247 0
내일 '탄핵 통과' 되면 시위 이제 국힘으로 옮겨?6 12.13 16:56 140 0
마플 대통령실이 바로 대응 안하는거 보고 오늘 김어준썰 음모론 아닐지도 모른다 생각했음 12.13 16:56 56 0
정보/소식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는데 1심 재판 4년 11개월째 진행중!!1 12.13 16:55 134 0
제보자 미국이면 어쩔라고?도청했다고 고소하게?1 12.13 16:55 91 0
위증죄를 묻는 게 아니라 명예훼손으로 고소 드가는 거면 다 맞는 건가3 12.13 16:55 67 0
마플 근데 트럼프가 진짜 맨날 떠벌떠벌거리는건 별로 심각한거 아님 12.13 16:55 61 0
지디 예능 게스트들 한꺼번에 나오는거야 아니면4 12.13 16:55 221 0
정보/소식 의료계, '尹 탄핵 집회' 현장에 의료지원단 파견 (민주당 요청)11 12.13 16:55 262 5
마플 국힘 그냥 없어져야하는 건 맞는 듯2 12.13 16:55 54 0
정보/소식 [단독] 'KBS 가요대축제'도 포토월 취소..尹 비상계엄 사태 여파ing2 12.13 16:55 146 0
국힘은 진짜 전국민들 상대로 까지 고소할 판이네... 12.13 16:54 37 0
마플 뽑은 놈들이 처리해라... 12.13 16:54 20 0
OnAir 한덕수 입에서 '수사과정에서~' 이 소리좀 안 나오게 해줘4 12.13 16:54 85 0
국짐당 의원들 무슨 죄를 숨기길래 이정도 됐는데도 안바껴 12.13 16:54 70 0
한동훈 이제 암것도 아님?10 12.13 16:54 355 0
마플 어..? 저 밑도끝도없는 고소,고발 협박 많이 보던건데…?8 12.13 16:54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