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중국인 멤버들 소통 못오겠네ㅜ


 
익인1
왜??
어제
글쓴이
그건모르겟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313 17:3010196 2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92 17:1518401
플레이브🫂 93 17:37168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8 15:122639 31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8 15:541883 11
 
국밥 선결제... 진심 가슴에 국밥 쏟음1 12.13 19:16 64 0
정보/소식 온유 ONEW '만세' M/V Behind2 12.13 19:16 67 0
마플 정병들이 I유 괜히 머리채잡으면서 정병짓하던 거 봐서 그런가 2 12.13 19:16 42 0
마플 병크멤팬들 깡패짓 하는거 국롤임? 12.13 19:16 32 0
계엄 성공하고 지 듣기 좋은 소리들만 들으면서 "역시!"1 12.13 19:16 35 0
아이유는 공항에 와주는 팬들한테도 간식 챙겨주는 사람임1 12.13 19:16 144 0
백현이 방금 버블왔는데4 12.13 19:16 610 0
아이디어가 딱 아이유가 평소에 하던 딱 그느낌이야4 12.13 19:16 623 0
집회 참석하고 새벽 사녹갔다가 영통 할 수 있을까 12.13 19:16 24 0
나랏일 진짜 개피곤한데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음 12.13 19:16 20 0
아이유 이 영상 봐줄래…? 진짜 사랑이 다 이겨ㅜㅜ 1 12.13 19:15 117 0
아니 아이유가 정치 목소리 내주는거 왜이리 감동이냐2 12.13 19:15 227 0
마플 미친 사람들은 왜이렇게 오래 살까3 12.13 19:15 28 0
윤석열 선관위 뒤진 거 본인 표가 이렇게 적을리 없다고 생각해서 뒤진 거야???4 12.13 19:15 90 0
마플 이 난리나서 내일 탄핵되네마네 하는데 그사이에 껴서 어떻게든 욕먹으려고 노력하는 하이브3 12.13 19:15 69 0
아이유 돈 버는만큼 남을 위해 많이 쓰는듯.. 12.13 19:15 35 0
마플 내일 통과될것같긴한데 진짜 미친사람들땜에1 12.13 19:15 85 1
이게 강아지야 판다야😭3 12.13 19:14 100 0
이번 계엄 사태 몇 십년 후 서프라이즈 같은 곳에 나오겠지1 12.13 19:14 29 0
시위에서 럽윈올도 부르고 싶어졌는데4 12.13 19:1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