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https://instiz.net/name_enter/9445114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609 4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63 12.27 19:2322124 4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63 0:147868 26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6 12.27 22:204011 18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59 12.27 21:061751 4
 
제발 ㅠㅠㅠ 12.14 16:31 12 0
쟤네 왜 투표하는걸로 마음을 바꾼거야?42 12.14 16:31 2121 0
OnAir 네모 안에 가를 넣어 12.14 16:31 29 0
투표 두개하는거야??3 12.14 16:31 140 0
탄핵해 탄핵해 12.14 16:31 11 0
아무리 생각해도 노래는 100퍼 재능의 영역인듯3 12.14 16:31 46 0
OnAir 으 윤상현.. 12.14 16:31 41 0
OnAir 나라 그만팔아먹고 가결해라 12.14 16:31 20 0
OnAir 김예지 의원 감사합니다 12.14 16:31 104 0
OnAir 와 국민들 목소리 들려 12.14 16:31 115 0
OnAir 와 집회 소리 엄청 잘 들리네2 12.14 16:31 146 0
OnAir 뭐여 권성동 있네 12.14 16:31 24 0
OnAir 와 지금 엠비씨 생중계 50만명이야5 12.14 16:31 118 0
마플 진짜 방ㅅㅎ닮았다 12.14 16:31 25 0
OnAir 제발 가가가가가가가결 12.14 16:31 16 0
와 소리 다들린다 12.14 16:31 64 0
OnAir 권성동은 5초컷내고 나오넼2 12.14 16:31 91 0
OnAir 김용태 정신차려라 12.14 16:31 25 0
OnAir 지금 투표가 탄핵인거야?3 12.14 16:31 61 0
OnAir 권성동 김기현 투표완1 12.14 16:31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