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어메이징 대한민국 국민이라니 


 
익인1
이렇게 많은 의원들 이름을 외우게 될줄이야
7일 전
익인2
진짜 일좀 하고오면 속보 화장실 갔다오면 속보 밥 먹고 오면 속보 미춰버리겠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39 14:545060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3942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0 2:191133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2 1:173647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17 0
 
제베원 건욱이 하이큐 찐팬인가봐ㅋㅋㅋㅋ3 12.13 18:23 420 0
지금보니 가장 2차 한국전쟁을 필사적으로 막은 사람20 12.13 18:23 606 0
정청래 mbti 뭘까7 12.13 18:23 105 0
카리나 인상 진짜 순해졌다67 12.13 18:22 2517 0
정청래아저씨 진짜 웃기네6 12.13 18:22 955 0
인피니트 콘서트 5시간 어캐했묘…..15 12.13 18:22 406 0
고양이상 여돌이 좋음1 12.13 18:22 86 0
대상포진 걸려본 익있어? 3 12.13 18:22 32 0
근데 오늘 2차계엄 말해준댔지않아?1 12.13 18:22 129 0
마플 ㄴㅈㅅ가 광고 다 재계약 안해도 그게 하이브돌한테 가지 않아요...4 12.13 18:22 223 0
요즘 현상황 ㄹㅇ 이거임.....ㅎ5 12.13 18:21 1856 1
한동훈 나경원도 수사 제대로 한가족 몰살시킬정도로 탈탈털어서 다 깜빵에 쳐넣는지 끝까지 지켜.. 12.13 18:21 32 1
방찬 이런 스타일링 좋다 12.13 18:21 57 0
마플 북한이 러시아 파병 급하게 잡은게 이유가 있었구나..1 12.13 18:21 172 0
박찬대롱대롱 소원 이루셨네11 12.13 18:21 1690 0
정보/소식 JTBC 뉴스룸 단독으로 명태균 황금폰 보도 예정 (6:30)16 12.13 18:20 1547 0
나 그동안 조국도 잘못한거니까 걍 죗값 받으면 된다고24 12.13 18:20 1484 1
마플 뉴진스가 앞으로 광고 있는건 문제없이 잘 이행할거다라고 콕집어서 얘기했잖아4 12.13 18:20 212 0
살면서 북한에 고마운거 첨임10 12.13 18:20 925 0
정보/소식 집대성 EP.34 투애니원 씨엘1 12.13 18:19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