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요즘 자꾸 숏츠에 떠서 몇개봤는데 웃기다

지금보면 재밌을까? 볼말?



 
익인1
개꿀잼이야 부럽다 안본눈 사고싶
7일 전
익인2
완전 재밌어 현대씬 허준재-심청은 짱잼이고 과거씬 김담령-세화는 맴찢인데 암튼 봐봐 남여주 연기합도 좋고 재밌음
7일 전
익인3
재밌고 전지현이 너무너무너무이쁘고 귀여워
7일 전
익인4
나 몇번이나 또봄ㅋㄱㅋ
7일 전
익인5
꿀잼 ㅋㅋㅋㅋㅋㅋ 전지현 예쁜건 말할것도 없고.... 나도 문소리-나영희 케미 보고싶어서 다시보고싶음 ㅋㅋㅋㅋ
7일 전
익인6
개꿀잼 전생편개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생이랑 이어짐 미쳣어ㅠㅠㅠㅠ너무재밋어 나.재탕 5번함
7일 전
익인7
이거 진짜 노잼이라서 하차했어 전지현 얼굴만 남음
7일 전
익인8
그거 잼써 ㅋㅋㅋ 호불호 갈렸어서 본방당시엔 안봤는데 재밌게달림 오스트도 좋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216 12.20 20:4049041 7
드영배지성 장나라 박신혜 셋중에 솔직히 습스 대상 누구일까138 12.20 20:4610844 1
드영배해피니스 다 본 익들 대단하다 진짜루66 12.20 20:419988 1
드영배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59 12.20 10:5429974 2
드영배와 조명가게가 한드 중 무빙 다음으로 잘됐대56 12.20 17:5715005 4
 
OnAir 아 희주 엄마 개짱나 12.13 21:56 19 0
OnAir 어떻게 친엄마가 저러지.. 12.13 21:56 21 0
OnAir 그거 나오는 줄 ㅅㅍㅈㅇ1 12.13 21:55 136 0
OnAir 순간 상속자들 생각낫네 ㅋㅋㅋㅋ 12.13 21:54 33 0
OnAir 희친nom 백사언 맛있다.. 12.13 21:53 27 0
OnAir 하아 걍 키스나해라3 12.13 21:52 116 0
OnAir ㅇ ㅏ 지거전 벌써 재밋다 ㅎㅎ1 12.13 21:51 50 0
마플 아이유 소속사 맘에 든다ㅋㅋ44 12.13 21:49 902 0
올해를 보내기 싫은데 오겜 보고싶어서 빨리 보내고싶은.. 12.13 21:47 53 0
OnAir 지거전 드가자 💕💕 12.13 21:45 32 0
지거신 대기중 광고까지 보네 ㅋㅋㅋ1 12.13 21:43 129 0
지거신이여 오라...... 12.13 21:41 68 0
지거전 온다 2주만에 드디어…2 12.13 21:37 171 0
대도시의사랑법 아직 넷플 안떴지?2 12.13 21:36 291 0
새벽2시의 신데렐라 어때??5 12.13 21:35 135 0
수상한 그녀 빨리 보고싶당 12.13 21:30 19 0
조명가게 재밌음??7 12.13 21:29 490 0
아니 눈만 깜빡하면 하루가 다 지나있더만 오늘 왜케 시간 안가냐 나 지거전 봐야.. 12.13 21:28 20 0
이진욱 박규영 로맨스 주라1 12.13 21:26 643 0
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360 12.13 21:25 129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