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13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888 1
데이식스다들 밴드에이드 앨범에서 최애 곡 뭐야? 40 12.30 14:42183 0
데이식스하루들은 전국투어 하루씩은 무조건 다 갈거야? 30 12.30 21:42667 0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마지막 월요일 시작곡 뭐였오 ~ ? 30 12.30 14:20265 0
데이식스 손난로 궁댕이 31 12.30 17:10879 0
 
자이언트 데멀 구매 결정 완 ^.^ 1 12.22 19:29 186 0
마플 막콘 구역별로 오케무대 음향 다 달랐을까? 7 12.22 19:28 169 0
프라다님들 주얼리 주실거면 귀걸이도 좀 해주실수 잇나여 1 12.22 19:28 51 0
슛미는 점점 발전하는게 진짜ㅋㅋㅋㅋㅋㅋ또다른 효자곡임 1 12.22 19:23 102 0
고척 안좋았어? 난 왜 이렇게 좋았지? 34 12.22 19:20 606 0
원필이 지금도 프라다랑 너무 잘 어울리는데 3 12.22 19:19 133 0
원필이 버블오면 6 12.22 19:13 262 0
근데 옆자리가 머글이여도 별로인건 아닌듯ㅋㅋㅋ 6 12.22 19:13 416 0
프라다 이 참에 필이 앰배서더 하면 안될까요? 3 12.22 19:11 136 0
원필이땜에 데장 몰입 깨지는거 6 12.22 19:09 410 0
나만 콘서트 더 큰데서 하는거 보고싶나아?? 14 12.22 19:08 231 0
김원필 인스타 나....... 5 12.22 19:07 185 0
쿵빡 필스타 2 12.22 19:06 209 0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 1168 4
작년 오늘이 4 12.22 19:05 144 0
이전 클콘 셋리 진짜 최고 아니었어? 12.22 19:03 78 0
클콘 규모가 커져서 겨울 느낌 어케 낼까 궁금했는데 9 12.22 18:56 277 0
마이데이를 조종하는 섹시락스타... 9 12.22 18:55 222 1
뜬금없는 질문인데 애들 만약 지금 성 아니면 뭐가어울려? 34 12.22 18:52 265 0
현악기와 타악기의 조합이 미친거 같아 1 12.22 18:51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