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OnAir 현재 방송 중!

지들이 윤찍을땐 언제고 이제와서 갈아타는거 너무 토나옴
그래놓고 집회도 안나오고 키보드 타닥타닥




 
익인1
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408 16:248882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38 11:199811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0 20:04654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3:472537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4 18:412691 0
 
직구할줄 아는 알페서들아 인형옷 추천 하나 할게 3 12.14 11:51 184 0
지금 국회의사당가는 지하철2 12.14 11:51 170 0
대표 정부기관 앞에는 광장이 있어야한다 12.14 11:50 62 0
OnAir 또 나가랰ㅋㅋㅋㅋㅋ5 12.14 11:50 225 0
오늘 더현대에도 사람 많을까?6 12.14 11:50 625 0
오늘 탄핵되어야지 양심선언하는 사람들 많이 나옴 12.14 11:50 64 0
마플 와 그분들 몰려오네 ㅋㅋㅋㅋㅋ아이유ㅇㅇ18 12.14 11:50 607 0
안농운은 국회의원도 아니라면서 왜 국회로 출근한거여?5 12.14 11:50 172 0
오늘 투표 만약에 부가 한 열댓명정도면 12.14 11:49 90 0
여의도역에서 각자 내릴때 만남의 장소 어디가 좋을까2 12.14 11:48 93 0
설마 오늘도 투표중에 나가는 인간이 있을까 12.14 11:48 29 0
아이유 호감인 익들 있니 3 12.14 11:48 87 0
OnAir 김어준이 열중쉬어 하고 있다1 12.14 11:48 187 0
조선일보가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라 한거보고 엄청 웃는중 12.14 11:47 28 0
아 갑자기 윤석열 유퀴즈 나간거 생각남1 12.14 11:47 87 0
마플 40대가 아이돌 활동하는 거 꼴불견이야?15 12.14 11:47 214 0
준비물 하나도없이 가도 괜찮을까?6 12.14 11:47 181 0
나 시위 처음인데 어디로가면되??5 12.14 11:46 98 0
하오 보면서 다들 맛점해4 12.14 11:46 149 1
히엑 지금 여의도인 익들 있어?? 상황 어때?5 12.14 11:46 6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