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80 14:497309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62 17:3081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4 13:481493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41 15:138366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6 13:451567 8
 
핑계고 이번주 나와??1 12.13 21:39 41 0
춘봉이는 진짜 아빠를 사랑하는게 보여2 12.13 21:38 47 0
마플 국민의짐 도둑의힘 계엄의힘 긁민의힘 내란의힘 12.13 21:38 34 0
마플 크리스마스 전에 탄핵될까?4 12.13 21:38 103 0
내일 웬만하면 국회로 가는 게 좋지...?5 12.13 21:38 63 0
우리집 2찍 화났음9 12.13 21:38 1081 0
윳댕…아름답다 2 12.13 21:38 428 0
민주당에서 차기 대통령나오면2 12.13 21:38 151 1
보넥도 휀걸 뭣같아 탄핵시위응원트럭 봐 ㅋㅋㅋㅋㅋ2 12.13 21:37 465 6
역대 대통령중에 얼굴은 문재인 대통령이 ㄹㅈㄷ인듯3 12.13 21:37 205 0
아이유 사랑해💜💜💜😭😭💜💜 12.13 21:37 52 0
아나진짜 좀비버스 조세호 왤태웃기냐 ㅅㅍㅈㅇ7 12.13 21:37 108 1
마플 검찰은 진짜 지들 공격하거나 개혁한다고 꾸준히 12.13 21:36 40 0
마플 정작 김정은은 전쟁 피했는데 국짐은 계속 북한북한 거리고 있다는게ㅋㅋㅋㅋ2 12.13 21:36 107 0
이재명 때문에 권리당원 가입하는 거 좀 그런가10 12.13 21:36 147 0
OnAir 프젝 커버 말고 신곡으로 무대하니까 12.13 21:36 59 0
여당이면 얼마나 얻는 게 많길래1 12.13 21:35 204 0
마플 아니 그냥 잘한 사람한테만 잘했어요 칭찬하면 될 일 아님?1 12.13 21:35 73 0
근데 국민들 너무 멋있음3 12.13 21:35 159 0
내일 시위 혼자 가는 여익 많아?17 12.13 21:35 2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