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3 12.22 18:56275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67 12.22 13:482988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701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48 12.22 23:20382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1052 4
 
도운이 술 3 12.14 23:50 436 0
예사가 나 시러하는 거 가태 2 12.14 23:31 217 0
원필이 보고싶다 9 12.14 23:13 287 0
와 취켓표 뜨길래 바로들어가서 4 12.14 23:10 675 0
하루들의 도운이 최애파트가 궁금하오 33 12.14 23:05 909 0
클콘때 패딩 입어야 할것 같은데 자리 앉았을때 미친듯이 걸리적 거릴까봐 고민 돼.. 13 12.14 23:02 1049 0
당연히 올콘 갈 줄 알고 한달전에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여놨는데 6 12.14 22:49 246 0
거짓말 안 하고 박성진이 부른 두사람 12 12.14 22:45 172 0
박성진 짱잘 10 12.14 22:21 329 0
마이데이가 부르는 그렇다고요가 너무 좋다 1 12.14 22:17 91 0
장터 (완료) 첫콘 F2 2N열 원가양도 하려구..! 19 12.14 22:08 641 0
고척 안가봤지만 하루들 댓글만 보면 고척.. 시야 두렵다 20 12.14 21:56 472 0
달링님 홈앀 연재 끝났어? 6 12.14 21:52 199 0
예사 시스템 업뎃?소식이랄까 8 12.14 21:42 465 0
오 좋아합니다도 멜론 하트수 10만 넘었네 2 12.14 21:34 42 0
취소표 진짜 조용하다.. 2 12.14 21:13 183 0
위드뮤에서 워치 산 하루 이써?? 4 12.14 21:06 216 0
장터 혹시 데이식스 21일콘 4층 양도받을 사람 있어? 22 12.14 20:55 1393 0
오늘 시위에서 마데가 간식줬어ㅜㅜ 2 12.14 20:48 185 0
클콘 자리교환 여쭤볼려고하면 뭐라고 말꺼내야할까.. 14 12.14 20:38 3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