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진심 ㅇㅇ




 
익인1
진짜 여러의미로 뭔일날것같은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80 14:497309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62 17:3081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4 13:481493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41 15:138366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6 13:451567 8
 
아이유 타싸 반응 어떤데?11 12.13 21:09 417 0
긁힘 울산시당 당꾸 해줬대1 12.13 21:09 265 0
다만세 너무 슬픔... 12.13 21:09 33 0
OnAir 대전 엠비씨 보는데 성심당 빵 100개 사서 기차 타고 가셔ㅜㅜ6 12.13 21:08 245 1
내일 국회 펜스는 아니더라도 시야 확보하고싶으면1 12.13 21:08 71 0
아니 민주당 생각보다 대통령 배출 3명인게 너무 킹받아9 12.13 21:08 163 0
큰방에서 카테고리 전체 선택했는데 마플 안 뜨는 거 왜 이러지? 6 12.13 21:08 29 0
오늘 쇼트트랙 월드투어 직관갔는데 12.13 21:08 56 0
내가 제2의 전두환이 되겠다 12.13 21:08 33 0
하이디라오 마라싫어하는 사람도 괜찮아?6 12.13 21:08 66 0
마플 우리나라가 전범국이 될 뻔 했는데 정치색이 문제니 12.13 21:08 36 0
박서함 차기작 준비 중인 거 있어???? 12.13 21:07 39 0
실트 좋다 말았네 12.13 21:07 201 0
마플 근데 고민시는 미성년자 술 이거 논란 안됐어??? 29 12.13 21:07 867 0
마플 아이유 정병은 나이많고 돈 없을테니 악에 받칠만 함..1 12.13 21:06 83 0
MBC 경남 본 익?(국힘 망해라)2 12.13 21:06 98 0
이런 내일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못간다네…3 12.13 21:06 166 0
아이유 사랑해💜💚1 12.13 21:06 108 0
마플 아니 이거 개웃기네 3 12.13 21:06 206 0
위버스 폼림 예비도 빠져? 12.13 21:05 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