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1


 
익인1
이거 진짜 구냥 댄서 같아… 댄서 맞는데 암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93 12:223993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4 2:191284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4096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2 11:4297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1 13:091547 23
 
랩퍼블릭 재밌나1 12.13 19:20 25 0
아이유는 ㄹㅇ 보법이 다르다4 12.13 19:19 238 1
항상 아이유 언니가 기부처 세심하게 고르는것처럼.... 12.13 19:19 140 0
와 나 아이유 진심…1 12.13 19:19 141 0
굿즈 DVD로 사서 DVD플레이어 하나 산다 VS 디지털 코드로 사라 12.13 19:19 20 0
아이유 웅니 사랑해 12.13 19:19 28 0
난 윤석열김건희 형 집행 안받아도 된다 생각함6 12.13 19:19 161 0
요즘 초딩들 졸업식때 뭐 입어?2 12.13 19:19 29 0
마플 나 정병이 되4 12.13 19:19 56 0
원빈이 립 로즈빛으로 발라주는 거 뭐 바르는지 궁금함4 12.13 19:18 279 0
조지호: 윤석열에게 접수할 기관 10곳 정도 지시 받았지만 한 군데는 예민한 공간이라 밝히기..6 12.13 19:18 311 0
유튜버 딤디도 시래기국 100인분 선결제해놨대32 12.13 19:18 3102 7
시위에 참여 안 했는데 선결제한거 먹어도 되려나..?15 12.13 19:18 580 0
인스타는 많이 하면서 버블은 안하면 12.13 19:18 45 0
설윤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대 엄청 넓더라..2 12.13 19:17 71 0
마플 김정은이 전쟁 막으려고 노력한 게 보인다는 게 어떤 얘기야? 5 12.13 19:17 135 0
아이유진짜대박이네 12.13 19:17 130 0
두 번째 안무 하트 만드는 거 보고 충격 먹었잖아 12.13 19:17 42 0
야 더비들아... 우리 각개전투 하면 안 되겠다...8 12.13 19:16 172 0
마플 근데 이미 하이브가 뉴진스 소송 걸었고 뉴진스도 성실하게 임하겠다한거 아님?9 12.13 19:16 4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